<2005-01-25>

 

ㅋㅋㅋ 엄마가 동생 머리에 삔을 꼽아 주는 것을 보고는... 저도 머리 묶어달라고 얼마나 때를 쓰는지...
한동안 머리 묶어 달라고 해서 고생(?) 좀 했습니다.
볼을 동생에게 꼬집혀 얼굴에 기스(흠집?)가 났네요. 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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